콜렉티브오피스는 미술계와 홍보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구성원이 주축이 되어,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외부 전문가와 협력하는 유연한 조직을 지향합니다.
이지윤 어드바이저는 30년간 홍보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홍보전문가입니다.
넷플릭스와 하이브(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문화산업뿐 아니라 KDI, 한국시설공단, 한국맥도날드, 노바티스 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전략적인 홍보를 수행했습니다. 홍보회사 플레시먼힐러드 부사장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풀무원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과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여성사외이사과정을 이수하였고, 차의과학대학교 글로벌경영 MBA와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차승은 어드바이저는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하고 갤러리를 운영하며 미술 뿐 아니라 문화 전반에 걸친 대규모 전시를 기획하고 실행한 전문가입니다.
아트광주 2010 사무국장과 외교부 산하 아세안문화원 상설전시 전시감독 및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작품가격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Sotheby’s Institute of Art 석사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방송전공 석사,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IT) 준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Appraisers Association of America (미국감정가협회) 미술품 시가감정 교육과정 수료했습니다.
이은하 디렉터는 현대미술에 특화된 큐레이터로 기업과 미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전시기획 및 실행 전문가로서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상하이 히말라야미술관 전시기획실장(부관장), 더 페이지 갤러리 아트디렉터, 이새FNC 마케팅본부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뉴욕시립대학원 미술관학 & 미술사 석사와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박수강 디렉터는 미술산업리서치와 현대미술전시에 강점이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에서 근무한 후 현대미술갤러리 에이엠씨랩을 운영했습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미술시장관련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아트마켓 홍콩: 아트 바젤은 왜 홍콩에 갔을까?』와 『한류, 다음 (2019 권역특서/동북아 편)』등 두 권의 공저를 출판했습니다.
Sotheby’s Institute of Art 아트비즈니스 석사와 뉴욕주립대학교 회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했습니다.